일본에서 개발자로 일하는 저에게도 처음으로 클라이언트에게 프로젝트를 납품하는 날이 찾아왔습니다. 수많은 밤샘 작업과 예상치 못한 기술적 난관, 그리고 클라이언트와의 소통 문제까지. 이 모든 과정을 어떻게 헤쳐나가며 첫 납품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는지, 그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 특히 AWS 비용 절감과 클라이언트가 제시한 까다로운 기술적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.1. 첫 납품, 기대와 불안 속 시작프로젝트 초기, 저는 설렘 반, 걱정 반으로 첫 납품을 준비했습니다. 클라이언트는 기존 시스템의 높은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, 새로운 기능 추가에 유연한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원했습니다. 하지만 일본이라는 낯선 환경, 다른 문화권의 클라이언트와의 소통, 그리고 첫 납품이라는 부..